이제 막 12살이 된 딸아이가 1월달부터 기타를 배우고 있어요.
어느 날부터인지 기타를 치는 사람이 너무 멋져 보인다면서
막 배우고 싶다고 했는데 그동안 너무 어려서 못 하다가
이제 시작하게 되었어요. 손이 작아서 너무 힘들지만
배우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네요.
꿈을 꾸는 작은 소녀에게 멋진 선물이 도착하면 좋겠네요. ^^
정세운 miracle / 박원 all of my love 노력 / 헤이즈 비오그
중에 노래 한곡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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