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몇년전 직장 상사와 함께 외출하는 차 안에서
영재님 목소리와 선곡에 반해서 CBS 93.9를 고정해 듣게 된
골수 청취자 입니다.
솔직히 목소리듣고 반해서 영재님 얼굴 보게되면
혹시나 실망할까 싶어 걱정반,,기대(?)반으로..ㅋㅋ
(레인보우 깔고 젤 처음 영재님의 츄리닝 모습에 기타 치는 모습..
빙그레 얼굴에 미소가 피었습니다..감사해요^^)
마흔여섯의 나이에 버벅거리며 레인보우를 깔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연도 올려보고...
웬지 떨리네요...
이렇게 좋은 방송을 눈치 보지 않고 들을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저희 회사 사장님께도 감사를 드려요...
저의 독단적인 취향으로 영재님의 방송을 듣기 시작했지만,,
탁월한 선택 이라고 다들 좋아해 주시네요...^^
제 나이의 정서에 맞는 선곡,,,
영재님 목소리를 듣다보면 마음이 훈훈해 지면서
가슴까지 따뜻해 집니다.
좋은 방송 감사하구여,,
첨으로 올리는 제 사연이 방송 되어진다면
저희 회사에서 며칠은 으쓱할 껍니다. ^^
김광석 - 먼지가 되어.
사랑했지만.
(김광석의 노래가 자주 나와서 영재님 좋아하게 됐꺼든요..^^)
윤도현 - 너를 보내고.
사랑 two
S.G 워너비 - 라라라
신청합니다.
수고하시구여...^^
영재님 목소리에 반해 얼굴 보면 실망할까봐 사진조차도 안본 청취자 입니다.
노미란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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