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푸리고 흐릿한 하늘은 햇살을 보여줄줄 모르고,,,,
꾸리한 기분은 달랠길이 없으니,,,
이 마음은 그 누가 달래주려나~~
혹시 영재 오라버니가 달래줄려나~~ㅋㅋ
오래전에 이유를 알수 없는 이별을 했을때
우연히 레코드 가게를 지나다가 들었던 노래였어요..
그날은 소나기가 내리던날이었는데
우산도 안쓰고 길을 걷다가 이 노래에 반해서 노래가 끝날때까지
세차게 쏟아지는 소낙비를 맞으며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날의 그 노래는 나의 마음과 꼭 맞는 노래였어요,,,
근데 참 이상하게도
그날 그렇게 맘이 힘든날 들었던 노래인데
가끔씩 우연히 이 노래를 들으면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ㅋ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도 그 사람은 나의 인연이 아니었던가 싶네요.
그날 그렇게 했던 이별이 내 인생에서 잠시 스치는 소나기였나봅니다.
김종환의 "슬퍼하지마"인데
오늘은 이승희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영재오라버니가 꼭 들려주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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