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꽉 닫아둔 창뜸사이로 간신히 비집고 들어오는 바람이
종아리를 간리럽게만져요.
사무실 앞마당 큰 나무에서는 싱싱한 잎이 바람에 제멋대로 흔들려
싸~악싸악 소리를 지르며 더 시원함을 느끼게 해 주네요.
퇴근길 길도 막히고 우산들고 걸을려면 번거롭기도 하겠지만
비가 내려주니 마음이 가지런히 정리가되요.
비가와서 그런지 사무실분위기도 약간은 한가롭게 느껴집니다.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노래신청합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휴대폰 컬러링도 이 노래로 바꿨어요
너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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