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자 친구를 만난지 7년이 넘어갑니다..
여자 친구에게 좋은 일. 재미있는 일. 맛있는 음식.
항상 그런 행복만을 선물해주고 싶지만, 지금껏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T.T
오늘은 토요일 주말입니다.
모두들 한주간의 고단함을 잠시 잊어야 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친구와 저는 잠시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무실, 친구는 다른 먼 곳에서 이런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하필 오늘은 길이 너무 막혀서 이 좋은 날에 친구는 몇 시간을 운전대만 잡고 있다고 합니다.
친구에게 사랑하고 힘내라고 한 마디 해주세요.
그리고 곧~! 금방 우리도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날이 올거라구요~^^
그리고 다른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세요.
아직도 차 안에 갇혀 있다고 합니다.. T.T
그리고 음악신청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러브액츄얼리"에 나오는
비틀즈 "All You Need is Love".^^
혹시 팝이 안되면, 신나는 가요로 유영재님의 추천곡 틀어주세요.^^
7년째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는 미안함에..
김한수
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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