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八月의 끝자락에서 오랜만에 영재님께 문안 드림을 죄송스럽게 생각 하옵고.. 송구하옵니다.
But~!!
방송은 멀리 하지 않았다는거... 거듭~거듭~강조..!!
시원~~~~~합니다.
살만 합니다.
열어 놓은 창문 마다 상쾌한 바람이 온집안을 상수리나무의 향기로 공기정화 하듯이 희석시키고~
세탁기의 윙~윙거림으로 제몫을 하는동안 오디오에서는 신나는 음악이 하루의 일과를 열어가는 충분한 비타민이며 활력소 입니다.
반쯤은 햇살이 차지하고~ 반은 초록의 짙은 그림자가 반반이 섞인 집앞의 산책로 풍경!
매미의 울음도 잦아들고..백만스믈두마리의 귀뚜리 오케스트라가 광범위한 울음으로 매미의 배웅을 화답이라도 하듯...
제법~ 자연의 조화가 새삼 감사한 요즘~~~
실타레 처럼 엉켜있던 마음이 자리도 잡아가고..해서~~~~~~
조댕이 앞세우고 영재님께 수다 떨러 왔지요..
신청곡 쪼금만 올리고 갑니다.
♪ 사랑의 빛깔 - 강승모 ♪
♪ 환상 - 윤세원 ♪
♪ 나무 - 김광석 ♪
♪ 이연 - 유익종 ♪
♪ 귀뚜라미 - 안치환 ♪
♪ 다시 사랑한다면 - 도원경 ♪
♪ 먼지가 되어-이윤수 ♪
♪ 사랑 그리고 이별-신계행 ♪
♪ 새들처럼-변진섭 ♪
♪ 귀로-박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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