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이 팔락팔락...
김해경
2009.09.02
조회 24
선들선들 아침바람에
널어 논 빨래들이 너풀너풀 춤을 춥니다.

양말 챙겨 신고, 긴 옷 입고
뜨겁고 구수한 메밀차 한 잔 마십니다.

오늘은 일상의 소중함을 잊고 있었던
저를 돌아 보려합니다.

어제가 있어 소중하고
오늘이 있어 기쁘고
내일이 있어 행복합니다.

신청곡 - 지오디 - 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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