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생일축하해 주심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버블
2009.09.02
조회 22
오늘 음력 7월 14일 마눌의 46 번째 맞이하는 생일이랍니다.
결혼 14년차임에도 생일 선물한번을 제대로 한 적이 없네요.
그동안 저 만나 IMF위기까지 함께하면서 지금까지 고생만 시키고..
딸 ,아들 둘을 반듯하게 잘 키워주고 시댁에도 잘 하고.. 하지만
한 번도 고맙다 수고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한적이 없는 것 같군요.
더구나 이게 웬 인연인가 악연인가 -- 제 아버지 기일과 같은 날 생일
이라 더욱 챙기지 못하고 제사음식만 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음에
더욱 미안하고 죄송할 뿐.. 표현한 번을 제대로 못해 부탁드립니다.
3 개월 전에 하던일을 잠시 뒤로 하고 건강과 아이들 챙기느라 잠시
쉬고 있는데 동안 레인보우를 자주 들어가는 것을 접수, 여의치 않은
시간임에 잠시 들러 인사드립니다.
영재님 !! 저의 부탁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마눌에게는 음식하며 꼭 들으라 할께요.
양희은 사랑 (인가..당신만 있어준다면..하는)
노사연 만남
조용필 씨 노래를 다 좋아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 중...
안상수 영원히 내게
ps; 마눌이름 정옥화 랍니다. 둘리 맘으로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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