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듣기만 했는데 참여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고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신익섭
2009.09.03
조회 31
가을이다 보니 사색에 잠기는 시간이 많습니다.

세가지 말씀하시니까

사람은 늙어지면 세가지 치명적인 실수를 후회하며 껄껄껄 하고 죽는다는 얘기가 생각납니다.

첫번째는 "좀 더 베풀고 살껄"
이렇게 놓고 갈껄 왜 그리 인색했을까..

두번째 "더 용서하고 살껄"
아, 이렇게 끝날것을 왜 그리 미워했을까

세번째 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 좀 더 재미있게 살 껄"
어차피 죽을 껄 왜 그리 재미 없게 먹고살기에 급급했을까 입니다.

삶이 재미있으면 저절로 베풀게되고, 자신도 모르게 관대해 집니다.
이 방송 듣고 계신 유가속 가족 여러분 올 가을 마음의 도량을 키워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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