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도서관엘 다녀왔어요
오늘은 좀 걸어 볼까 ~~ 하고
나섰어요.
어머어머~~~ 어느새...
코스모스가 저보다 키도 커지고
연분홍, 진분홍 색색이 활짝활짝.
내 가는걸 우찌 알고
이래 코스모스가 나래비를 섰는가?
아는 언니에게
'언니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람 날 거 같아요.'
하고 문자를 보내니
띠링~~~
'살짝 마음 속으로 만날 것.'
하고 답이 오네요.
오늘 날씨가 제마음에 불을 지르네요.
언니 말대로 오늘은
유.가.속을 살짝 마음속으로 만날께요.
오후 네시 기다릴께요.
신청곡 - 김상희 -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