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퇴근때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로 함께 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오늘(1/24,목) 저의 아내인 "구경화"씨의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신청곡에 사연을 올립니다.
늘 웃는 얼굴, 늘 힘이 되어주는 아내입니다.
생일을 맞아 그럴듯한 선물은 못했지만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의
신청곡을 통하여 축하 하고자 합니다.
신청곡은 한동근의 "하루끝엔 그대가 있어요" 입니다.
가사 그대로 저의 아내는 저에게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고마운 사람, 살아가는 힘이 되주는 고마운 사람에게
이 노래를 꼭 들려 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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