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에게 기타음악을
최범홍
2019.01.21
조회 75
결혼한지 벌써 42년이 흘렀습니다. 부족한 내 옆에서 항상 친구처럼, 애인처럼 때로는 누나 처럼 부족한 나를 보필해 준 나의 사랑 숙에게 기타를 배워서 노래를 불러 보면서 이밴트를 하고 싶은 71세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숙이 가장좋아하는 이종용의 "너" 입니다.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요일과 주일은 듣지를 못합니다. 운전을 하기에 월요일~금요일 안에 방송을 탓으면 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