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이미영
2009.09.05
조회 43

저와 남편(박 송남)이 처음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내일 모레 (9월6일 )면 벌써 결혼 18주년입니다. 대학교 2학년때 처음 만나 6년동안 연애하고 18년동안 함께 살았는데, 아직도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았는지 서로 위해주며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남편이 회사일로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용기를 주려고 사연과 신청곡 적어 보냅니다. 남편이 영재님 왕팬?인데 영재님 목소리로 사연 듣게 되면 기뻐할것 같아서요. 나름 뜻있는 결혼 기념 선물이 되기도 할 것 같구요...
"송남형, 그동안 한번도 하지앟았던 말이지만, 때론 오빠처럼 때론 아버지처럼, 그리고 친구처럼 대해준거 고맙고 당신말처럼 나도 당신이랑 결혼한거 최상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
앞으로도 우리 함께 살아갈 더 많은 날들이 서로에게 늘 고마워하고 연애할때 그마음처럼 설레임으로 살아요. 우리의 소중한 두 딸이 잘 자라주는 것도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릴 일이구요. 지금은 당신이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요~
언제나 당신 편에 있는 우리 세 여자들을 생각하면서요...사랑해요!"

신청곡 : 내가 만일 (안치환)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