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엄마라고 늘 불리던 내게
오늘은 친구가 다정히 이름을 불러 줍니다.
모처럼의 안부 전화였는데
아퍼서 병원에 2주째 입원 중이래요.
이유도 없이 5분을 앉아 있기가 힘들정도로
머리가 아팠다네요.
이 병원 저 병원 다녀봐도
특별하게 원인을 못 찾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를 다쳤었는지
그래서 아팠대요.
지금은 좋아져서 퇴원을 앞두고 있대요.
친구 말
"난 병원 체질인가 봐,재밌고 왜이리 먹을게 땡기니?"
좀 여유를 찾았나봐요.
'신경애~~~~~(친구 중에 박경애라는 친구도 있어요.)
더 아프지 말고 얼른 털어 버려 알았지
몇 일 있다 집에 들를께.'
친구 경애의 쾌유를 빌어요.
신청곡 - 조용필 - 친구여
안상수 - 친구에게
김민우 - 휴식 같은 친구
김경남 - 친구
덧마루 - 길 잃은 친구에게
양희은 -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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