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연 띄워봅니다.(3개월 하고도 보름만인가?)
이 곳 제주에서의 생활도 어느덧 6개월이 되어갑니다.
집에 자주 가지도 못하고…자주 곁에 있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어제는 아내에게 꽃바구니를 보냈더만 감동 먹었는지 레인보우에 사연을 올렸더군요…
아내의 사연 소개와 더불어 신청곡까지 띄워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그렇네요…
살아간다는 것…사랑한다는 것…또 주변의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만은 아닌데 지금까지 잊고 살아왔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나하나의 행동이 타인을 슬프게 할 수도…기쁘게 할 수도 있음을 모두가 알면서도 우리는 대부분의 행동을 타인에게 상처를 주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그래야 되겠네요…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작지만 큰 행복을 위해 노력할랍니다.
살아봐야 기껏 백 년도 안 되는 삶인데…
신청합니다.
송창식 씨의 ‘꽃보다 더 귀한 나의 여인아’
조관우 씨의 ‘꽃밭에서’ 中…
사진은 비행기안에서 본 제주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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