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편지..
박명자
2009.09.09
조회 33
아침 딸아이 책상청소를 하다보니 흐미..곱게 접은 한통의 편지 발견..
고등학생인 울 딸아이에게 남친이 생겼나봐여...
이를 어찌나..하면서 살짝꿍 훔처보았지요
며칠전 생일이였던 딸에게 축하의 사연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대학 함께 가자는 사연은 보구서 섣불리
앞서는 내 자신이 얼마나 창피했던지..
그러고 보니 세월 많이 흘렀습니다
어느새 딸아이가 남친에게 편지를 받고
나에게는 편지는 저 멀리 잊혀져가기만하고..
문명의 발달로
손편지 보다도 .....
.관제엽서보다도...
이렇게 메일로서 글을 쓰는것을보니 조금은 삭막하게 느껴지네요
요즘 이 용씨의 추억의 편지 신곡을 접하면서
그때 그시절 편지 썼던게 그리워지네요
이 가을에는 편지 한통을 써보도록 해야겠는걸요...

오늘의 명자 신청곡은 이 용씨의 추억의 편지..
노사연씨의 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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