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처음 이곳에 썼던것처럼..아빠 Fighting~사랑해요
박설연
2009.09.10
조회 26
안녕하세요? 전 박설연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다시 사연을 쓰다니 참 오랜만이네요^^

정확히 5년전에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라디오에
사연을 썼었습니다.

여름에, 아빠가 음료수회사를 다니시는데 힘내라고
아빠가 정말 좋아하는 이곳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글을 썼죠^^

그 당시 저는 15살이었는데, 어느덧 지금은 20살이 되었네요
지금은 아빠못지않게 라디오를 엄청엄청 사랑한답니다~
DJ가 제 사연을 읽어주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게 해준곳이
이곳이기도 하고요^^ 그런의미에서 지금 이렇게 다시 쓰는게
참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는 mp3가 없어서 테이프로 녹음을
해두었는데..^^;;

오늘은 제가 5년전 그날 사연을 쓰도록 계기를 만들어준
저의 아버지,박진태씨의 음력 생일날 이십니다. 축하해주세요^^
아빠는 여전히 <호명해도 되나요?> (주)동아오츠카 회사에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전히 유영재의가요속으로를
열심히 청취하고 계시고요- 엄마도 함께들을때가 많습니다 ㅎㅎ

아저씨가- 그때 제 사연을 읽어주었을때, 우리 아빠가 너무너무
좋아하셨던 모습을 다시 보고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씁니다.

아빠, 5년전 그날처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 바라면서..
아빠가 사랑하는 둘째딸 설연이가..사랑해요~♥

신청곡은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가 아름다운 가수

박강수의 '아버지'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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