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두 자매...^^
박입분
2009.09.09
조회 84

저희 한의원에 오시는 두 자매 환자분
한의원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순간부터 환한 미소와 더불어
낭낭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십니다.
보는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말입니다.

어쩜 두 자매분이 그리도 다정하신지
꼭 저와 울언니를 보는듯 흐뭇하다니깐요.
처음에 딱 뵈었을때 쌍둥이 자매인줄 착각했다니깐요.
만으로 66세 64세 되시거든요.
오늘도 조금 전에 두 분이 다녀가셨는데...
침 맞고 물리치료 받으시고
모란시장으로 참기름 짜러 가실거라고 하시네요..ㅎㅎㅎ
그래서 제가 그랬죠?
참기름 짜오시면 제게도 두 병 팔으세요~?
중국 참깨 한 말에 55,000원
참깨 한 말을 기름 짜게 되면 11병이 나온다네요.
시장에서 중국산 참기름 한 병에 7~8,000원 한다니깐
재래시장에 가서 참기름 직접 짜서 먹는게 조금 저렴한편이죠~!

항상 밝은 얼굴로 사람을 대한다는게
그리 쉽지 않은 일이지만
두 자매분 얼굴에선 웃음이 사라지지가 않으니
60세가 훨씬 넘으셨는데도 불구하고
동안으로 보이시는 이유가 거기에 있었나 싶어요.

영재님~!
다정한 두 자매분 이야기 하려고 이렇게 잠시 들렸답니다.
우리도 웃으며 살자구요~!
웃음 만큼 큰 보약은 없는듯 합니다.

참~!
오늘 "유다방"에
이태종,김희진 가수와 더불어
유다방 DJ 유영재님의
달콤한 맨트와 라이브로 유다방 분위기 확실하게 살리실거라면서요~!

남은 시간도 기대할게요.

참~!!!
이태종님의 '그날이 올까봐' 노래를 처음 듣게 된게
작년 이맘때 포천쪽으로 드라이브 갔다가
"유가속"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걍~그 자리에서 녹다운 되었다는거 아닙니까?
그 목소리...그 노래 가사..그 음률...
더 이상 바랄게 없을 정도로 좋았고 행복했어요.
항상 언제 어디에서 들어도 좋은 곡에 행복느낍니다~!!!
그리고
두분의 라이브가 이어질때면 숨소리 죽이고 청취한답니다.



" 이태종 - 그날이 올까봐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