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딱 18년전 이내요 우리큰딸낳고
7개월후인 추석~ 집사람은 아이를 업고 전 처음으로
백화점에 가서산 한우셋트를 들고 고향으로 갈려고
서울역에가서 기차에 몸을싫고 고향으로내려가고 있었어요
하지만 고향 광천역에 내려 표를 내미는 순간 무엇인가 허전함~~
아뿔사 백화점에서산 그 한우셋트를 기차 선반에 두고내렸지뭐예요
기차는 떠나고 하는수없이 역 근처에있는 정육점에들러
한우대신 돼지고기를 사들고 부모님을 봬야했던 그때를 추석이면 집사람
과 가끔 이야기하곤하죠 그때 큰딸은 고등학교2학년이 되었고 지금은
자가용을 이용하여 고향을가기에 선물은 잃어버리지 않아요.
영재님~좋은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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