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하늘이 모든것을 물들일것처럼 자태를 보이더니 세상을 껴안듯이 빗줄기로 내려와 세상 모든 만물을 흡족히적셔주네요.
항상 유가속의 가족이되어서 열심히 열청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닐때는 윗분들에게 꾸증을 들어가면서도 몰래몰래 들었었는데... 지금은 하루종일 cbs를 눈을뜰때부터 눈감을 때까지 듣고있어요.
이제는 모든것이 흘러간 추억이되었네요. 친구와 손잡고 생방송에도 참가하고 팩스로 사연을 열심히 보내고 신청곡과 사연란에 열심히 글을 올리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던 과거의 행복했던 시간들 ....
이런저런 시간들과 함께 벌써 제가 결혼 20주년을 맞이했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 cbs라디오를 통해서 많이 행복했지요. 특히 영재님의 화통한 웃음과 친근한 목소리 내 마음을 읽어주는 행복한 음악들.... 이렇게 시간들을 보내고 이제는 중년의 나이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다리 수술을 하여서 움직이지 못하지만 영재님과 cbs 통하여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며 왕 애청자로 신청곡 부탁드려요.
최성수씨의 동행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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