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가 다가오면 여지없이 주부스트레스가 몰려오네요.
김정순
2009.09.12
조회 28
한가위가 다가오면 여지없이 주부스트레스가 몰려오네요.
남편들은 말로만 이해하고
도와달라고 하면,슬며시 없어지네요.
추석이 끝나면 여기저기 몸이 안아픈데가 없어요.
아프다고 하면 남편은 미안하다는 말만 돌아오네요.
그래도 추석때면 여러가족이 함께 모여서,
살아가는 소소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할줄도 알게되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삶속에서 깨달게되어서 좋은면도 있어요.
추석때 차막힌다고 할일 많다고 짜증내지말고,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따뜻한 한마디 해주는 추석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한가위의 보름달이 우리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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