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이상하게도 아침부터 몸이 많이 힘들었네요.
그다지 무리해서 한 일도 없는데...이쿠우~!
멍하니 창밖을 내려다 보다
무성한 호박잎들 사이로
노오란 호박꽃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비록 사람의 시선이 닿지 않는 한적한 담벼락 밑에 피어있었지만
호박꽃의 아름다움과 그 자태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고와 보였어요.
아무 이유도 없이 힘든 저에게
환한 웃음으로 힘을 준 호박꽃이 오늘 따라 참 많이 예뻐 보이네요.
혹시..제가~???
요일 중 사람들이 제일 많이 힘들어 한다는
화요일 병에 걸린게 아닐까요?...ㅎㅎㅎ
영재님~!!!
남은 오후 시간 "유가속"에서 멋진 음악으로 힘 주실거죠~???
(신청곡)
더크로스 -사랑하니까
이화숙 - 품(장화홍련 O.S.T)
SG워너비 & 옥주현 -한여름날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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