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계신아빠께목도리를...
신은종
2009.09.15
조회 23
추석..저는 정말 작년부터 추석이 싫어졌습니다..폐암진단받고 2년동안 투병생활하시다가 작년 추석조금 지나서 돌아가셨습니다..빨리 병 나으셔서 퇴원하시면 하시라고 저는 정말 난생처음 제손으로 따뜻한 보라색 목도리를 짜서 선물해드렸습니다..그런데 그목도리를 해보지도못하시고 하늘나라로가셨습니다..저는 그목도리를 아빠와함께 보내드렸습니다..아빠가하늘나라에서 목도리를 하시고 따뜻하게 지내고 계시겠죠??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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