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으로 나왔습니다....
유성덕
2009.09.16
조회 21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시흥에 사는 전업주부 청산하고 워킹맘으로 세상에 나온지 일주일 하고 3일지났습니다.
두아들 유치원 보내고 매일 오늘은 뭐하나 고민했는데 이제 그런 고민 안해도 되고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 싫어하니 걱정입니다.
아이들도 유치원 종일반 하니 힘들어하고 남편도 잘챙겨주지 못하니 화만내고 있습니다.
사실 남편이 회사 나가서 얼마나 힘들겠냐 했는데 제가 몇일 해보니 힘들네요. 남편이 하는일에 비하면 제가 하는일은 편한일 인데도 말입니다.

남편에 마음도 이해할수 있고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곳이라는것도 알고 좋은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세상에 나와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아 볼려고 합니다..
여러분 힘 주세요...

날씨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신청곡 윤도현 가을 사랑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