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영재님^*^.
황덕혜
2009.09.16
조회 35
늘 곁에 함깨 해 주시고 이 프로를 통해 만난 이쁜 동생들과 친구.. 아마도 쓸쓸 할 것 같은 노년의 삶에 따뜻이 등 기대고픈 사람들을 만난 곳. 이젠 듣기 어려워 조바심 쳤던 노래들을 갈증 없이 들을 수 있고, 탁월한 곡 선택으로 제 무릎을 치게 하면서 이젠 저의 18번 곡이 된 노래들.. 박강수님의 '사람아 사람아' 신효범님의 '좋은 사람' 민해경님의 '당신과 나' 등등의 노래를 부르거나 들을 때면 영재님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곡 소개 할 때의 부드러운 음성과 토씨 하나 조차도 잊혀지질 않구요~~ 건강 관리 잘 하셔서 20 주년 30 주년 때도 영재님과 함께 기쁨을 아우르고 싶습니다. 생일엔 축하객들이 북적여야 맛이겠죠? 늘 고맙습니다~~영재님^*^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dj님 ~~ > >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내일이면 유영재 가요속으로 9주년 이네요 > 1주년 부터 함께 하진 못했지만요 > > 이리 생일을 알고 있는것 보니 > 저도 이곳에 오래 머물렸나 봅니다 ,, > > 어제 친구랑 커피한잔을 하면서 > 엉~! 유가속 9주년이 다가오네 .. 하고 말했더니 . > 친구왈 ~! 참내 . 열녀 났다 열녀났었 ~~!! > 그리 생각하믄 > 유가속에서 너 이쁘다고 열녀문 세워준다니 . > 아님 떡이 나오니 밥이 나오니 .. 하면서 > 일장연설을 하네요 .. > > 가끔씩 들어와보면 > 이젠 아는이름 한명도 없고 > 저 혼자 지지고 볶고 놀고 있더래요 . ㅎㅎ > 남들이 뭐라고 하는지 마는지 .. 말입니다 > > 그려면서 저에게 속이 없다고 하네요 . 가시나가 ,칫잇~~~ > 저 속없는거 맞는것 같아요 아마도 ..~~ ~~~~~~~ㅎㅎ > > dj님 > 너무나 조용한 9주년 생일 . > 진심으로 축하 드릴께요 ,~~ > 내년 10주년은 우리 잔치 한번 하죠 ~~ 코올>>> > > 밑에글은 제가 7주년때 썼던 글이네요 ㅎㅎ > > 1)행복을 주는 사람 > > 잠깐만나 차한잔 마셔본적이 없지만 >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사람 > 비록 .. > 직접 만나 뵙적 한번 없었지만 > 뵙~~~ 그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 주는 그런사람이 > 계십니다 .. 바로 ~~~ 가요속 dj님 > > 2)가을이며 만나고 싶은사람 > > 담백한 웃음으로 찾아와 세월을 안타까워 하며 > 위안의 차한잔에 마음 줄수 있는사람 > 차가운 밤바람을 맞으며 > 밤하늘에 별을 헤이며 넓은 마음으로 > 세상에 이야기를 해줄수 있는사람 > 가을을 닮아가는 사람 @ 노래를 불려줄수 있는 사람 > 이 가을이면 만나고 싶은 사람 ..바로~~~가요속 dj님 > > 3) 누구나 좋아하는사람 .. > > 그리우면 그립답고 말할줄 아는 사람 > 불가능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여주려고 애쓰는사람 > 다른사람을 위해서 호탕하게 웃어 줄수 있는 사람 > 때에 따라 적절한 말한디로 마음을 녹여줄수 있는사람 > 외모보다 마음을 읽을줄 아는사람 .. 바로~ 가요속 dj님 > > 4)마음을 만져줄수 있는사람 .. >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수 없는 부분입니다 >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 만이 마음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 마음을 잘 치유해주는사람 >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사람 > 모든이에 아픔 마음을 치유해주는사람이 바로~ 가요속 dj님 > > 5)나무같은 사람 > > 파~~아란 하늘 밑에 한그루 서있는 나무 > 모두가 힘들고 아플때 > 잠시 쉬어갈수 있는 한그루 푸른 나무 > 태풍이 와도 끄덕 않는 한그루 강인한 푸른 나무 > 그 어느 누가 와도 어서오세요 . > 잠시 쉬었다 가세요 말대신 > 푸르게 푸르게 흔들리면서 쉼터를 제공해주는 > 한그루 푸른 나무 같은 사람이 바로~~ 가요속 dj님 > > 6)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 > > 문득 향내나는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픈 사람 .. > 고단한 하루 일을 고자질 하고픈 사람 > 험한세상에 구비마다 지쳐가는 40대 불혹의 삶에 > 때론 차 한잔에 여유와 서러움을 알아주고 > 나누어 줄수 있는사람이 바로 가요속 dj님 > > 7)인생에 힘이 되어준 말한디로 해준사람 . > > 너무나 힘들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 고단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주저 앉고 싶을때 > 그 힘듦을 이겨낼 힘이 내게 있다고 격려해주는사람 .. > 절망이 다가오면 희망으로 승화시켜서 > 따뜻한 음악으로 위로해 주는사람 ..이 바로 가요속 dj님 > > p;s 피곤을 사주는 사람 . > 피곤과 힘듦을 가장 비싼값으로 사주는사람 이 바로 가요속 dj님 > > 신청곡 , 영재님의 일기 .. > > 제가 일기 땜시 이리 코꿰었잖아요 ... ㅎㅎ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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