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결혼 처음 추석이었어요.
그당시 시댁은 아마도 지하수였었나봐요.
남편이 맘껏 물 써도 된다고 해서,펑펑 썼지요,,,
나중에는 물이 안나와서 세수도 못하고,
물 고일때까지 쭉---몇시간을 기다렸어요.
어머님한테 물 다 썼다고 야단맞고,,계속 주눅들어 있었어요.
다행히 몇시간후에 물 있었길래 망정이지,아니면 음식못한다고...
으~~~그때 생각하면...이후에는 그런일이 없었답니다,
물이 풍부해졌거든요^*^
신청곡 한마음 '말하고싶어요'
? '하늘"
추석(지하수~~)
김윤자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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