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임을 아침,저녁으로 느낍니다.
아이들이 커가고~제모습이 변해가고~세월의 흐름속에 가을이가고 또 겨울
이란놈이 오고 ~봄이 오고~여름이오고,그렇게 모든것은 변해 가겠지요.
세월앞에 장사가 없다는 어머님의 말씀이 세삼스럽게 가슴에 와닿는 밤
입니다.
제가 벌써 ~마흔을 두해 남겨두고 있는 중년이군요.어느새...
늘 그자리에 머물러 있을것 같았던 그 모든것들이..이제는 없어지고,사라
지고..떠나가버렸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습을 사진속에서만 추억을 하게 되었고..
제 어릴적 모습은 이제 추억속에서만 존재하지요..
세상살이가 고해라고 했던가요?
우리아이들이 벌써 5학년 4학년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이구 싶고 학교에선 좋은 선생님이고 싶은데..
맘같이 되질 않는군요~세상살이가...
신청곡
조관우 -길
임희숙- 내하나의사람은 가고
김범수 -tears
조용필 -기다리는 아픔
김범룡 -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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