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늘 듣기만 하는 청취자 입니다.
오늘 방송듣다 보니 방송에 자주 신청이 없는 곡은 방송하고 싶어도 미쳐 음원 파일로 변환하지 못해 방송이 안된다는 얘기를 하시던군요.
예전의 추억이 가득한 음악을 듣고 싶어도 이제는 방송 시스템 자체가 아나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어 버리다 보니 마땅한 장비가 없어 LP를 재생하지 못하는 곤란을 당하지요.
가만히 그런 사연을 듣고 있자니 웬지 아쉽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갑지가 취미로 제가 틈틈이 예전의 LP판을 CD로 복각했던 생각이 나서 도와 드리면 어떨까 싶네요.
저도 역시 7080 세대이다 보니 요즘의 음악보다 예전에 자라면서 듣던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디오 장비 역시 아나로그 장비들이 많습니다.
아마 이름만 들어도 '아~ 그거...' 하는 장비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파일로 변환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장비 역시 스튜디오급 장비들이 컴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문으로 작업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LP판의 노이즈 제거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듣는 청취자로서 혹시 도움이 된다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글 쓰는김에 신청곡도 하나 하렵니다.
조용필님의 추억속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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