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첫사랑..
김대규
2019.02.18
조회 97




신청곡입니다..

▲ 장윤정 <첫사랑>


2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구요..
늘 하는 이야기지만,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가는군요..
새해덕담 나눈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번째 달이 슬슬 끝나가려 하고 있다니..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만큼 나 자신도 뭔가로 좀 채워야 하는데, 그게 생각대로 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