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3학년 딸과 고3아들을 둔 50대를 향해 달려가는 40대 후반 싱글맘 입니다.
딸의 등록금고지서가 나왔네요
이번역시 장학금을 타서 0원 고지서로 저에게 효도하네요.
편의점 알바하며 항상 열심히 사는 제딸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한데..
엄마보다도 더 어른스런 딸이라 항상 마음 한켠은 늘 아려오네요..
공부와 담을싼 고3아들
(((아들아 다른건 안바란다.지금처럼 착하게만 자라다오 ㅡㅎㅡ;;)))
노래 신청합니다
일락의 "하늘끝에서"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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