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화님!
제가 하는 업무가 시간과의 다툼이다보니 매일 듣고 싶어도 들을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주말에만 듣는데
오늘은 너무 열이 나서 귀에 한쪽에만 이어폰 살짜기 꼽고 오후부터 듣고
있는데 이것도 스릴이 있네요 ㅋㅋ
머리가 길어 천만 다행입니다 머리 풀고 있거덩요 ㅋㅋ
안보여요 ㅋㅋ
전화 받고하는 귀 빼고 한쪽귀에만 ㅋㅋ
업무도 많은데 직원이 두명이 그만두고 신입이 오고
할일은 많은데 손도 많이가고..점심도 묵는둥 마는둥 한게 벌써 한달이 지났어요
별보기 운동(새벽에 출근 5시반에나옴) 업무는 9시부터인데 어쩔수 없이 집이
1시간30분 정도 거리라 어쩔수 없었지요 마치고 집에가면 보통 10시 넘고
이러다보니 명절때 쉬니깐 감기가 걸린겁니다
지금 링거 맞고 일하는데..
온몸이 아픈데도 빠질수 없으니 어쩔수 없답니다
달달한 노래 들으면 기분 전환되게
신청곡 한번 올려봅니다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입니다
사랑으로 보듬고 일해야겠지요..
수고하세요~오늘 나오면 좋겠어요 ㅋㅋ 기분 업되게
날씨가 포근해집니다 남은시간 홧팅하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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