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을하는 딸에게 제정적 지원을 제대로 해 주지못해 미안했는데
딸아이가 이번학기는 휴학을 결정했네요.
자신의 힘으로 휴학하는 동안 등록금을 벌어 충당해 보겠다고,
자신의힘으로 유학도 가고싶다며 힘든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하면서도
힘든 척을 하지 않는 딸아이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이글로라도
전하고 싶네요
이번달18일이 생일인데 축하해 주세요
조금만 참고 힘내자 화이팅
신청곡은 광화문연가 이문세를 들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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