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박인수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이렇게 가는것이 세월이라면..
너무나 아쉬워, 너무나 아쉬워지네..
그토록 사무치는 지난날들, 이제야 쓸쓸히 아쉬움 남기며 나에게 손짓하네..
- 박인수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중 -
1월도 이제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
열두달중에 첫번째 달이 소리없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신년인사 한다고 정신없이 보냈던 게 정말 얼마 안된 것 같은데, 그 한달이 벌써 이렇게 지나가 버리다니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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