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화님!!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저의 마음도 매우 메마른듯합니다...
구정전이라 그런지 너무한가해서 사무실에서 승화님방송을 볼륨을 크게하고
사치를 누려봅니다,,~~~^^
저는 강화에서 통일부동산을 운영하고있는 이혜민입니다..
오늘은 같은 업종을 하고계신 용정부동산 손옥득중개사님의 생일이라 꼭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 저의 사연 읽어주시면 다음에 강화오시게되면 벤댕이 비빕밥
사드릴깨요~~^^
꼭 듣고싶은 노래가 있어요
김광진님의 편지!!!!
남은 오후시간 우리같이 힘내구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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