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9주년을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손정희
2009.09.17
조회 36
영재님!!
정서임 작가님!!

마니~~ 오랫만에~~ 인사 여쭙니다.
세상에서 혼자 아들을 군에 보낸양 요란을 떠나 봅니다.
아들을 군에 보낸지 어제가 딱~~30일이 되었고 이번주가 4주차 훈련으로
제일 힘든 훈련인거 같아요..

저는 보름전부터 집앞에서 알바 하고 있어요..
하루에 대여섯 시간정도...
그러니 아들 생각도 마니 덜하게 되지만 그럴수록 더~~더~~ 아들이
보고싶어 힘드네요..

자주 참여 못해도 늘~~귀는 이곳에 있어요..
어제 엔딩곡 으로 "하늘"을 들려주시니...
맘이 뭉클하며..또 눈물이...요즘 수도꼭지 고장 났어요..ㅠㅠ

꼭~~영재님 께서... "정희씨!!!이제 요란 떨지 말고 얼굴좀 내밀어
봐요.. " 하시는것 같아서 정말 바쁜시간 잠깐 들어 왔어요.

우선 유가속 9주년 정말 정말..진실된맘으로...무지..무지..
추카~~~추카~~~ 드립니다..^*^

40년,50년 까지 저와 동행 해주실거죠??
제가 120살까지 살려고 했는데..
조금 줄여서 110살 까지 살아 볼려구요..^*^

영재님!!!
제가 알바 하러 빨리 가야되어서 오늘은 간단히 추카~~만 드리구요.
휑~~하니 갑니다..
자주는 못들려도 가끔 시간 될때마다 들릴께요..
가능하다면 귀도 이시간에 함께 할께요.
2부는 거의 듣는데..1부는 전부 못들을때가 많아서요.

영재님!!!
제가 유가속에 입학한지가 횟수로 3년째로 접어듭니다.
세월 참~빠른것 같아요.
좋은친구 하고 맘과 얼굴도 아주 예쁜 동생들도 마니 맹글어 주셔서
넘~~고맙습니다..
요즘은 제가 약간 공황상태 라고 할까요??
이러다가 아들들 결혼 시키면 큰일 나겠죠??
그렇지만 그땐 의외로 용감해질거 같아요..

막둥이 아들 군대 얘기는 다음에 한번 소상히 올려 드리지요..
별로 관심도 없으신데..
괜히 저 혼자만???
아니죠?? 관심 있으시다고 해주세요.^*^

늘~~건강하시고 오늘하루 행복만땅인 시간 되시길...^^
다시한번 재차~~~ 9주년 추카***추카*** 드립니다.

신청곡은 가람과 뫼 생일
권진원 의 해피 버스데이..
유익종 의 그리운 얼굴
신계행 의 가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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