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차게 비 내리는 월요일 이네요 주말에 피곤함에 손가락 하나 꼼짝도 못하겠네요 . 주말에 미리 성묘겸 두루두루 인사도 할겸 지방에 다녀왔는데 무려 차만 장장 10시간 넘게 탔네요 .. 지방? 하니 궁금하시죠 .?? 전주옆 관촌이라고 . 관촌일기로 유명한데 입니다 .. 관촌일기를 모르시나요?? 그럼 임실이라고 치즈가 유명한곳 입니다 명절을 피해서 미리 가면 차가 별로 안막히겠지? 했더니 아이고 천만의 말씀 모두가 그리 생각 했나 봅니다 / 전주에서 4시에 출발하면 천안에서 부터 유가속 듣겠지 했더니 천안오는데 8시 서울에는 자정이 넘어서 . ㅠㅠ 그야말로 전쟁통 이었습니다 . 우린 먼거리 여행갈땐 휴게실에 들려서 우동 한그릇씩 먹는 낙이 있잖아요 . 왜 휴게실에 먹는 우동은 그맛이 또 별나잖아요 그런데 어젠 휴게실 들어가는것도 장난 아니었다닌깐요 . 암튼 가을하늘은 청명했고 너른 들판들은 벼가 익어가고 감나무마다 감들은 익어가는 ,~~ 풍성한 가을 반가운 친구들도 만나고 행복한 주말 이었네요 차가 너무나 막힘에 . 죽는줄 알았지만 . 죽는줄?? .. 모두들 생리 현상으로 .. ㅎㅎ 여행갈땐 당최 물 종류를 마심 안되요 ㅋㅋ 비내리는 월요일 차와 함께 해봐요 .. 오늘도 바빠 봅시데이 .. 신청곡 . 가을비 우산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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