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
황정금
2019.02.27
조회 86
남편이 베트남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따라가고도 싶었습니다 두달남짓 어깨 통증으로아무것도 하질 못하고 끙끙 앓다가 온열치료를 한후에 낫게됐고 그래서 같이 가고도 싶었지만 남편은 혼자 갔어요

삼주간 조금 쉬고도 싶다라고 하지만 근본은 출장이니까 혹시나 중심을 잃고 너무 팡팡 놀고 있지는 않는지 걱정도 되네요 렌보우깔아둔 사람이니까 이 정금이가 걱정하고 있다고 좀 전해주세요

남편 좋아하는 동백아가씨 듣고 싶어요 여보 올적에 나 히비스커스 차좀 사다줘요 그정도는 선물로 요청할 수있지?
어깨 아팠던것도 결국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아팠던것이라고 하던데 나도 좋은 차 마시고 건강해지고 싶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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