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우신한의원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해 일찍 닳여야 할 약제가 있어
텅전실에 들어가 약제 닳일 준비를 하는데
정량의 물을 붓고 약제를 넣어야 정상인데...
아~글쎄?
약제를 넣지 않고 신나게 약탕기를 잠그고 시간 예약을 한거 아니에요~!
뒤돌아서는 순간 뭔가가 허전하더라구요...ㅎㅎㅎ
아~글쎄~!
약제가 덩그러니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게 아니겠어요.
나원참...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나마 일찍 발견해 다행이였지 시간이 지난 뒤에 알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아주 원장님께 멋지게 혼났겠죠~!...ㅎㅎㅎ
혼난들 뭐 할말이 있겠어요...숙응해야죠~헤헤~
혼자 말없이 웃고 말았답니다.
40대가 넘으면서 슬슬 다정하게 다가오는 건망증
다정하게 다가오는 것들 이거 아주 위험합니다.
늘 긴장하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꺼진불도 다시 보는 그런 정신력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오늘은 "유다방"에서 여유롭게 차와 음악을 함께 하는 수요일~!
느끼하면서도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걍~"유가속"애청자를 녹여주시는 유영재님~!
어떤 곡을 부르게 되더라도 다 소화시키시고
우리네 가슴을 후리시는 이태종님~!
옛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고
그 추억 속으로 풍덩 빠지게 만드시는 김희진님~!
세 분과의 화기애애한 "유다방" 오늘도 기대할게요.
행복은 늘 "유가속"에서 얻어 갑니다.
(라이브) 신청합니다.
사랑의 썰물
당신도 울고 있네요
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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