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폭신폭신한 날~
윤경희
2009.09.30
조회 48

9월의 마지막날이네요..아니 벌써~~

19년만에 추석명절을 아들과 둘이서 지내게 되었네요.

남편과 작은아들은 기차표 어렵사리 구해서 2일날 내려가고

저는 1일부터 4일간 휴가랍니다...

수험생 챙기면서 서울에 남아 약간은 외롭고 한가로운 추석이 될 것

같습니다..이런 일도 다있네요..평생 고3은 한번이니 시부모님도 이해해

주시는것 같아요...아들이 준 기회이니 저도 저만의 시간 한번 가져

보려구요...주차장이 되어버린 고속도로에서 고향 도착할 시간만

기다리던 일들도 옛일이 된듯...차분합니다..좋아하는 음식 만들어

먹으면서 책도 여러권 읽고 영화도 보려고 맘속으로 계획하고 있는

지금이 좋습니다...고향 내려 가시는 울 유가속 애청자분들~~

모두 모두 행복한 명절 되시길 저도 바래봅니다.

다시 생활전선으로 돌아오실땐 사랑 듬뿍 가슴에 안고 오세요~~

전 cbs와...사랑에 빠지렵니다...


☆신청곡☆ 아버지:박강수
길:조관우
마지막 편지:이승훈
설레임:마음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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