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 들으니까 영재님은 원주에 못가시고 추석 연휴 내내 생방송하실 거라면서요?
조금 힘들고 지루한 연휴를 보내실 것같아서 힘을 보태려고 이렇게 사연 올려봅니다.다행히 저는 오늘도 가볍게 집안 청소나 하며 종일 보내려고 해서 영재님께 사연을 미리 올려놓고 들으려고요.
그리고 내일도 잠시 오빠네에 가서 가족들만 만나고 집에 돌아오는 관계로 추석날도 영재님 방송만 귀 쫑긋하고 들으면 될 것같아,전 오히려 기분이 참 좋아요.
다들 고향에 가시고 텅 빈 도심에 저만 버려져 있다는 소외감도 느끼지 않고, 영재님의 구수한 목소리를 접하게 되면 저도 왁자지껄하는 사람들 틈에 섞여 있다는 착각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미리 기쁘군요.
그럼 연휴 내내 행복한 데이트를 기대합니다.고맙습니다.
신청곡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
아름다운 강산-이선희
슬픈 인연-이은미
사랑했지만-김경호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광석
사랑과 우정 사이-피노키오
사랑안해-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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