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편지!!.....
김수희
2009.10.05
조회 38

바로 위에언니는 나와세살차이인데도,자랄때는,
다들 쌍둥이 같다고했어요...
그땐,그소리가,듣기 싫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때가 가장 행복하고
좋을 때,였던것같아요!!..
그언니가,시댁식구와,이민간지,30년이더됐네요....
그런언니에게서,편지가 몇년전에 왔어요...
한국이 그립고 나이가드니,향수가 더 느껴지나봐요...
앞마당에서 주웟다는 단풍,잎을 말려서 보내주엇어요...
한국에나무와같은 종류라고,........
한동안 맘의병이생겼는데 지금은 나았다네요...
부모옆에살고 있는것도 감사하라며, 나를부러워 하더군요....
옆에살았다면,같이 늙어가며 말동무라도,되줄탠데....
가을이되니,단풍보내준 언니가 보고싶네요!!..

듣고싶은곡:이마음 다시여기에
꿈의대화

이브자리 갈아야되는데 바꿔주시면 감사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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