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요..
하정숙
2009.10.05
조회 33
추석전날 잠자리에 들었는데 밖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시댁에 고양이가 두마리 있어서 장난을
치나 내다보니 비가 오고있어요.

차례지내고 성묘 가야하는데 어떡하나..
심란한 마음으로 잠이 들었는데 추석날
일어나보니 비가 그쳐서 기분좋았어요.^^

제가 비를 참 좋아하는데 명절에 비오면
일도 더디고 현관이랑 집안이 지저분해져서
넘 싫더라고요..

*바람꽃의 '비와 외로움' 신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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