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날 잠자리에 들었는데 밖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시댁에 고양이가 두마리 있어서 장난을
치나 내다보니 비가 오고있어요.
차례지내고 성묘 가야하는데 어떡하나..
심란한 마음으로 잠이 들었는데 추석날
일어나보니 비가 그쳐서 기분좋았어요.^^
제가 비를 참 좋아하는데 명절에 비오면
일도 더디고 현관이랑 집안이 지저분해져서
넘 싫더라고요..
*바람꽃의 '비와 외로움' 신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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