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아무 것도 몰라요..
김대규
2019.03.18
조회 95




신청곡입니다..

▼ 박지윤 <아무 것도 몰라요>


봄기운이 물씬 풍겨나는 듯 합니다..
햇살이 많이 따사로워졌구요,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의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졌구요..
아직 미세먼지가 남아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날이 많이 포근해지니 기분은 많이 상쾌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며칠 더 지나고 나면 슬슬 꽃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피어날 것 같아서 많이 기다려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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