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인연은 7년전이지?
서울에서 남편따라 내려온 너의 모습이 이쁘더니 이젠 세월따라
주름이 늘어가는 나이가 되었나보다
어제 예배 마치고 점심시간에 너의 눈물에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뭐야 이러면서 다가간 너에게 갑자기 우리 드라이브 가자고 서두르던
다른친구를따라 경남 고성 앞바다에 갔었지
친구야?? 세상은 다 잃어버릴때가 있고 가질때가 있나봐
잃어버릴때는 겸손함을 더 가지라고 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다
먼훗날 또 얻어지면 그때는 지금을 기억하면서 웃을수 있을거야
건강챙기고 다시 웃을수 있는 날을 기다리면서
크게 소리지르고 다시 힘을 내자??
신청곡:무기여 잘있거라(박상민)
갈등(이선희)
혼자가아닌나(서영은)
님그림자(노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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