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성경자
2019.03.29
조회 73
벌써 3월의 끝자락입니다.
마음은 봄을 향해달려가지만
아직 바람이 차가워요.
내일은 비가 예보되어있고요

이 비가 그치면 봄은 더 가깝게 우리곁에 와있겠죠^^
하남에 사는 왕치 와 같이 듣고 싶어요

김만준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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