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연신내.. 집은 안산이라 매일 출퇴근을 왕복4시간을 하면서
듣는 CBS 애청자입니다. 출근하면서도..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도.. 그리고 퇴근하면서도 쭈욱 CBS을 듣습니다.
그중에서도 박승화님의 가요속으로는 저의 퇴근을 도와주는 아주 좋은 친구입니다.
회사에서 집이 멀다보니 퇴근시간이 다른 직장인들보다 조금 일찍 퇴근을 합니다.
운전중이라 사연을 보낼수 없었는데 지금 퇴근준비를 하면 짬내어 pc에서
참여해 봅니다. 예약신청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박승화님께서 직접 기타치면서 불러주시는 코너 저두 참여해보고 싶어
이렇게 처음으로 사연을 올립니다. 노영심님이 부른 "그리움만쌓이네"을 듣고 싶네요. 운전하면서 졸릴때면 처음부터 끝까지
아는 노래가사가 이 노래밖에 없어요. 박승화님께서 불러시면 더 애창곡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