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회사근처 시골길 산책하던 길에
옛날 어린시절 소꿉놀이 하면서 댕기머리땅았던 풀이 있어서
아주 오랜만에 댕기땋고 노란꽃으로 장식까지 해 놓고 사진찍어 친구들에게
보냈더니 옛날 추억에 잠겨 한참을 웃었답니다~~~~^^
산으로 들로 뛰어 다니며 놀던 어린시절 생각하면서

신청곡 하나 신청해요~~^^


신청곡
이종영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