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사무실에서 라디오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좋아져도 아날로그 감성은 변할 수가 없나 보네요~

유투브나 티비로 보는 것도 좋지만 라디오를 통해 듣는 세상은 또 다른 매력이 많네요~
가끔은 회상에 젖기도 하고, 때로는 감성에 빠지기도 하고요~

오늘도 '박승화님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또 다른 추억으로 돌아갈까 합니다.

제 신청곡은...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오늘처럼 많은 비가 아닌 살포시 내리는 비를 맞으며 감성에 젖기 좋은 노래 같네요~
옛 추억도 떠올리면서요~^^

우리 태강 가족분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