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평일에는 자주 듣지 못 하지만 주말에는 자주 듣기도
하고 신청곡도 몇번 보냈는데 기다림만 반복이었습니다.
삐져서 그냥 듣기만 해야겠다 했는데 그놈의 선물을 주신다는 말에 현혹되어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저는 개인병원 비만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내일은 고객분께 양해를 구하고 박승화님과
함께하려 합니다.
기왕이면 5시부터 6시 사이에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곡:JK김동욱님의 미련한 사랑 꼭 부탁드려요~~~~
제가 50을 막 넘겼는데 드라마 위기의 남자O.S.T였던 노래입니다.
드라마 할 당시 힘든 하루를 보내고 마무리를 하면서 내게 주는 유일한
선물같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많은 위로가 되었던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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