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한주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네요.
한주라고 마침표를 찍어야하는데 어디서 찍어야할지~~모르겠어요.
4월 한달은 주말 수업을 나가는 학원강사이거든요
수업을 준비하며 잠시 음악을 집중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저처럼 아니 저보다 더 늦게 시험을 대비하겠죠?
우리 아이들 쉬어가며 할수있는 하루 되기를 바라요.
라이브 신청이요~ 변진섭의 로라. 너에게로 또다시.
승화씨의 음색으로는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는 곡이거든요.
예전 변진섭씨 공연을 시험기간중에도 집에서 모르게
다녀왔던 그시절 기억 떠올리고싶네요.
혹시 오늘 라이브가 정해지셨다면
박용하의 처음 그날처럼. 신청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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